출간 예정 도서


역사적 예수를 찾아 나섰던 슈바이처는 이상적인 이미지일 뿐 예수에게는 참된 가르침은 없다고 말했다.
불트만도 기독교 관점에서 볼 때 찾아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.

그렇다!
기독교 관점에서 보면, 그들 말이 맞다.

그 당시 '부활한 그리스도' 미신이 유행했다.
 
자신의 가르침이 시기상조임을 깨닫고.
예수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.
 
비유와 산상수훈을 통해서 예수는,
‘태생적 창조 정신과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새사람이 될 수 있다.’ 면서
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.​ 
 
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함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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